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꽁꽁 언 소비’ 지난해 소매판매 2.1%↓…21년만에 최대 감소
뉴스1
입력
2025-01-12 10:01
2025년 1월 12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구재·준내구재·비내구재 모두 감소…서비스 소비도 둔화
올해도 내수 회복 요연…계엄·탄핵 정국에 소비심리 꽁꽁
서울 종로구 거리에 음식점 메뉴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2025.1.6/뉴스1
지난해 국내 소매판매액이 ‘신용카드 대란’으로 소비가 급감했던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이는 2003년(-3.1%) 이후 21년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특히, 자동차·가전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가 모두 줄어들면서 소비 부진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됐다.
1∼11월 내구재 소비는 6.5% 감소했으며, 준내구재와 비내구재 소비도 각각 3.7%, 1.3% 줄었다. 내구재·준내구재·비내구재 소비가 2년 연속 모두 감소한 것은 1995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비내구재 소비의 경우, 음식료품 소비가 2023년 1.8%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도 2.5%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음식료품 소비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6년 연속 증가하다가 최근 3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소비도 둔화세를 나타냈다. 2023년 1∼11월 서비스 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5%에 그치면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회복세가 둔화됐다. 이는 2022년 증가율 6.9%에서 2023년 3.4%로 감소한 데 이어 절반 이하로 떨어진 수치다.
올해도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내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올해 초 내놓은 경제전망에서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이 1.8%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시 전망치 2.3%에서 큰 폭으로 낮아진 것이다.
소비 심리도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2.3포인트(p) 급락했다. 과거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소비자심리지수는 3개월에 걸쳐 9.4p 하락했으나, 이번에는 한 달 만에 더 큰 폭으로 급락한 것이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한건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
6
중국, 30년간 뇌물 4900억원 챙긴 공무원에 ‘사형’…전재산 몰수
7
전원주 “아들 생각 가장 많이 났다”…유서 읽다 끝내 먹먹
8
‘동아리 공금’ 빼돌려 주식 투자한 경북대생…쿠팡 거쳐 ‘돈 세탁’까지
9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10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1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5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9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한건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
6
중국, 30년간 뇌물 4900억원 챙긴 공무원에 ‘사형’…전재산 몰수
7
전원주 “아들 생각 가장 많이 났다”…유서 읽다 끝내 먹먹
8
‘동아리 공금’ 빼돌려 주식 투자한 경북대생…쿠팡 거쳐 ‘돈 세탁’까지
9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10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1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5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9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자발찌 가택구금형에도…佛 극우 르펜 “내년 대선 출마”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탄원서도 제출
“달걀 하루 3개 먹어도 당뇨 위험 안 높았다”…한국인 9만명 연구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