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보험료 비싸게 받은 보험사들…금감원, DB손보 현대해상 등 무더기 제재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3 09:41
2024년 9월 23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감원, 6개 보험사에 과징금·과태료 등 부과
라임 판매 증권사 3차 임시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대신증권 임직원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0.11.10.[서울=뉴시스]
금융감독원이 보험료율을 부당하게 산출한 일부 보험사들에 대해 무더기 제재를 가했다. 이중에는 보험계약자에 금품을 제공하는 등 특별이익 제공 금지 의무를 위반하기도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DB손해보험에 2억원 수준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임직원에 주의 상당의 제재를 내렸다.
DB손보는 보험료율을 부당 산출하고 기초서류 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피보험자가 보험금 지급사유로 교통사고 가해자의 기소된 사건을 작성했음에도, DB손보는 경찰범죄통계 중 가해자의 기소 여부가 고려되지 않은 피해자 인원수로 위험률을 산출해 보험료를 과다하게 책정했다.
이와 관련해 기초서류의 적정성과 정확성에 대한 확인·검증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으며, 특히 선임계리사는 의무에 해당하는 기초서류의 내용이 정당한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았다.
한화손보 역시 같은 방식으로 보험료율을 부당하게 산출해 과징금 5000만원, 과태료 2억원,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직원에는 주의 상당의 조치가 내려졌다.
아울러 한화손보는 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보험계약과 새로운 보험계약의 중요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고, 기존 보험계약 108건을 부당하게 소멸한 사실이 있다. 치아보험을 계약 할 때 계약자에게 중요사항을 설명하지 않는 등 설명의무를 위반하기도 했다.
현대해상도 보험료율을 부당하게 산출하고 선임계리사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 1억원을 부과 받았다.
동양생명은 특별이익 제공 금지 의무 등을 위반으로 과징금 5500만원,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 받고, 관련 보험설계사는 업무정지 30일 및 과태료 70만원을 처분 받았다.
동양생명은 보험계약자에 초회보험료 총72만3600원에 상응하는 금액인 총 72만1494원을 계좌이체하는 방법으로 특별이익을 제공했다.
또 동양생명은 보험약관에 기재된 사항과 다르게 보험료 납입면제 처리를 누락해 보험료 총 3900만원을 과다수령하고, 보험금의 가산 이자를 약관에 기재된 사항과 다른 적립이율을 적용해 총 1700만원을 과소지급했다.
이어 보험계약자의 자필서명을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회사 임원을 선임할 때 이 사실을 금감원장에 제때 보고하지도 않았다.
흥국화재는 책임준비금 적립의무 위반, 기존 보험계약 부당 소멸 등으로 과징금 2800만원, 과태료 6000만원을 적용받았다.
KB손보는 금융지주사의 고객정보 관리 절차 위반, 보험금 부당 과소 지급 등으로 과징금 2억4400만원, 과태료 2억2000만원을 처분 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0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0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목줄 안한 반려견 충돌, 자전거 탄 50대 사망…견주 실형
코스피 불장에도 올해 외국인 9조 팔았다…“반도체주 위주 차익실현”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