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D램 흑자전환…반도체 적자 2.2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31 09:27
2024년 1월 31일 09시 27분
입력
2024-01-31 08:57
2024년 1월 31일 08시 57분
이예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22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4.1.22. 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67조7800억원, 영업이익 2조8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58조9400억 원, 영업이익 6조5700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DS)부문의 4분기 매출은 21조6900억 원, 영업손실은 2조1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D램은 재고 수준이 큰 폭으로 개선돼 4분기 D램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D램 흑자는 지난해 1분기 적자를 본 이후 4분기 만이다. 삼성전자는 “고객사 재고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PC 및 모바일 제품의 메모리 탑재량이 증가하고 생성형 AI 서버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수요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기조 아래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LPDDR5X, UFS4.0 등 첨단공정 제품 판매를 대폭 확대했다”며 “그 결과 시장을 상회하는 비트 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못 고쳐”…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