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외식비 너무 비싸”…편의점 우유·김밥으로 끼니 때우는 결식아동
뉴스1
업데이트
2023-11-26 20:59
2023년 11월 26일 20시 59분
입력
2023-11-26 14:41
2023년 11월 26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1.8.5 뉴스1
올해 아동 급식카드의 편의점 결제액이 10∼15%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외식비가 오르면서, 아동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에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7개 시도의 올해 아동 급식카드 사용처 분석 결과 편의점 비중이 4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31%, 마트 17.1%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기준 지난해 전국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은 28만4000명이다.
그중 상당수는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한다. 아동 급식카드란 저소득층 아동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는 카드다.
회사별로는 GS25의 급식카드 결제액 증가율이 2021년 8.3%에서 지난해 11.4%로 올랐고, 올해 1~10월은 15.2%까지 높아졌다. CU는 2021년 10.2%에서 지난해 9.9%로 낮아졌지만 올해 10.1%로 다시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10.0%, 지난해 12.0%, 올해 15% 등으로 증가폭이 커졌다.
편의점에서 급식카드 결제액이 늘어난 주원인은 물가가 오르면서 지자체들이 급식카드 지원금을 늘렸기 때문이다. 복지부의 권장 급식단가는 끼니당 지난해 7000원에서 올해 8000원으로 높아졌다. 일부 지자체는 최근 물가 상승세를 고려해 급식단가를 9000원으로 상향했다.
서울 등 대도시의 경우 식당 외식비가 상승함에 따라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아동이 많아진 영향도 있다.
올해 아동 급식카드의 편의점 결제 주요 품목은 우유, 컵라면, 도시락·김밥·즉석밥, 샌드위치·빵이다. 편의점 4사 모두 우유가 1위를 차지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바나나맛 우유’가 가장 많이 팔렸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불금’엔 ‘비행기 모드’ ON…“사람 만나는 게 피곤하다”
“금수저보다 유전자?”…쌍둥이 연구가 본 IQ와 소득의 관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