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추경호, 소비자단체 만나…“물가 안정 정책 우선 순위” 강조
뉴시스
입력
2023-05-17 16:31
2023년 5월 17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비자단체 대표들을 만나 “물가 안정을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 지속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17일 서울에서 6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열어 물가 안정을 위한 소비자단체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가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작년 8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추 부총리는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4개월 만에 3%대(4월 3.7%)에 진입하고 생활물가 상승률도 19개월 만에 3%대를 기록하는 등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식품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소비자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물가 감시 활동을 펼치고 가격·품질 비교 등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소비자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단체들은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물가상승률을 보였지만 누적된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소비자단체 역시 체감도 높은 물가 감시와 다각적 물가 정보 전달, 중장기적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체계적 물가 감시 등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특히 전기요금, 교통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과 가계 생활비 부담 등 고물가 시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위원장은 “전기요금, 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은 고물가 시대의 소비 생활을 더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적정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속도와 시기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문미란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공공요금 인상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은 모든 국민이 영향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며 “요금고지서 등에 작년과 동일하게 사용할 경우 비용이 어느 정도로 예상되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비용 상승분 이상으로 가격을 인상하려는 기업들 때문에 물가 상승이 지속된다는 분석이 있다”며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프로포폴 마취=깊은 잠?… 뇌 상태 보니 ‘혼수상태’와 유사
구윤철 경제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