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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논·밭 경지면적 1.2% 줄어…10년째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2-27 12:17
2023년 2월 27일 12시 17분
입력
2023-02-27 12:16
2023년 2월 27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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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전국 경지면적이 10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152만8200헥타르(ha)로 1년 전보다 1.2%(1만8400ha) 감소했다.
경지 면적은 개간이나 간척 등으로 2600ha가 늘었으나 건물 건축, 유휴지 등 이유로 2만1000ha가 줄었다.
전년 대비 면적이 늘었던 2012년 이후 10년 연속 감소세다.
연도별 경지면적 추이. 통계청 제공 ⓒ 뉴스1
경지면적 중 논 면적은 77만6000ha(50.8%), 밭 면적은 75만3000ha(49.2%)다.
각각 1년 전보다 4800ha(0.6%), 1만3680ha(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경지면적이 가장 큰 비중인 18.1%를 차지했고, 경북(16.1%)과 충남(14.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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