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난방비 폭탄’은 시작…상수도·택시·지하철 ‘공공요금 줄인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1-25 17:53
2023년 1월 25일 17시 53분
입력
2023-01-25 17:21
2023년 1월 25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택시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2023.1.1/뉴스1
연초부터 난방비 폭탄으로 허리가 휠 지경인 상황에서 상하수도와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 인상이 줄줄이 예고돼 서민의 체감물가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가정용을 비롯한 상수도 요금이 추가 인상됐다. 시는 지난 2021년 9년 만에 상수도 요금 인상을 결정한 후 올해 1월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톤당 48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사용단가는 올해 580원으로 100원 더 오른다.
서민의 발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기본요금도 올 4월부터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는 300원 또는 400원 인상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00원이 오르게 되면 인상 폭이 32%에 달하게 된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 기본요금은 카드 기준 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 마을버스 900원이다.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이미 확정됐다. 2월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심야택시 탄력 요금제 적용으로 택시비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 더해 상수도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인 5.1%에 달했다.
이에 정부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경기 회복 동력을 살리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공공요금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를 거듭 당부하고 있으나 공공요금 조정은 지자체 고유 권한이라 개입하기엔 한계가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3일 “올해는 공공요금이 주된 물가 상승 요인이 될 전망”이라며 “자구 노력을 통해 인상 요인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흡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등 적자 운영 해소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인 택시비 정상화 등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서울 지하철은 무임승차 등으로 인해 한 해 평균 1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내고 있다.
다만 한편으론 무섭게 오르는 물가를 고려해 정부 요청에 맞춰 속도 조절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2015년 도입 후 처음으로 요금 인상이 검토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경우 연내 인상을 하되 계획보다 속도를 늦춰 추진되고 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은 현재까지 동결이 유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5
[오늘의 운세/5월 4일]
6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5
[오늘의 운세/5월 4일]
6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식 팔고 대출 받고…삼성家, 상속세 12조 ‘정공법’ 완납
“약속에 늦어서” “너무 졸려서”… 시속 150km 도로 위 시한폭탄
[광화문에서/강경석]美의회가 특별검사 임명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