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나홀로 사장’ 427만명, 14년 만에 최대…‘직원있는 사장’ 3배
뉴스1
입력
2023-01-12 06:17
2023년 1월 12일 0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이른바 ‘나홀로 사장’인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지난해 426만명을 넘어서며 1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직원을 두고 일하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보다 3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26만7000명으로, 2008년(446만7000명) 이후 가장 많았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2018년(165만1000명) 이후 2019년 150만명대, 2020년 130만명대로 내려오는 등 전반적인 하향 곡선을 그린 것과는 달리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018년(398만7000명) 이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136만5000명)는 전년 대비 5만8000명 늘어 4년 만에 소폭 증가로 전환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규모와 비교하면 3분의 1에 못 미쳤다.
지난해 전체 비임금근로자(658만8000명)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64.8%에 달한다.
이처럼 ‘나홀로 사장’ 규모가 커진 배경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 및 은퇴인구의 창업 증가,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화 등 디지털 전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혼자 또는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독립적 형태로 전문적 업을 수행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을 말한다. 배달대행업체에 소속된 플랫폼 노동자도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명 이상의 유급 고용원을 두고 사업을 경영하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보다 상대적으로 사업규모가 작고 영세한 경향이 있다. 지난해 자영업자의 영세화가 지속됐다는 의미다.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에 올해 자영업 경기도 밝지 않을 전망이라 ‘나홀로 사장’이 더 늘어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정부는 설 민생대책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보증 등 명절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최근 밝힌 바 있다.
중소기업을 비롯 소상공인에 대해 약 39조원 규모로 시중자금을 공급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해선 설 전 두달간 개인·점포당 최대 1000만원의 성수품 구매자금을 지원(총 50억원)한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제명,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LG CNS, 한은과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첫 실증
2만원 가성비 생활용품-2억원 오디오…유통업계 설 선물 ‘이중전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