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한국BMS제약 대표 이혜영 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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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BMS제약 대표 이혜영 씨


한국BMS제약이 이혜영 신임 대표(49·사진)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8월 10일부터. 이 신임 대표는 2017년 한국화이자 부사장을 지냈고, 2020년부터 최근까지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 벤틀리 한국 총괄이사에 슐릭씨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8월 벤틀리 한국의 새 책임자(총괄이사)로 크리스티안 슐릭 씨(사진)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신임> ▽부서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e사업전산실장 성재경 △감사〃 장인수 ▽부서 소속 실장 △리스크관리실장 김호철 △비서〃 김준문 △인증시스템〃 김원기 ▽팀장 △총무부 하정석 △기업금융부 박지현 △금융정보업무부 백미연 △디지털금융부 김정훈 △금융인증센터 박태원 △플랫폼개발부 김희경 △카드인프라사업실 전희갑 ▽1급(부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금융정보업무〃 오명석 △청산관리실장 최석민

◇하나증권 <선임> ▽부서장 △구조화금융2실장 황세윤 △대체투자1〃 김연준 △투자금융1〃 윤제희 △투자금융3〃 성지빈 △자금팀장 김동식 △투자심사〃 박성준 △연금사업〃 김민태 <전보> ▽부서장 △압구정금융센터장 김용수 △올림픽WM〃 김정현 △서면금융〃 전훈정 △영업부금융〃 조대현 △프라임케어팀장 문경식 △돈암동 지점장 김광일 △노원 〃 정금주

#한국bms제약#벤틀리#금융결제원#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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