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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우리銀 횡령에 “금감원 책임있으면 책임져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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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15:28
2022년 5월 3일 15시 28분
입력
2022-05-03 15:27
2022년 5월 3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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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 600억원 횡령 관련 금감원 책임론에 대해 “우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라며 “(금감원) 책임이 있는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3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은행 횡령과 관련해) 어떻게 내부통제가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거기에 따라 어떤 개선을 하느냐도 책임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런 방향에서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 기업개선부에서 근무했던 A씨는 회삿돈 614억원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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