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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떨어졌다” 세종 집값 10개월째 ‘뚝뚝’…추락 언제까지
뉴시스
입력
2022-04-22 12:05
2022년 4월 22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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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7월부터 시작된 세종 집값 하락세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세종시 아파트값 변동률(4월 18일 기준)은 -0.08%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26일 -0.09%를 시작으로 이번주까지 39주 연속 하락세다.
연초 이후 이달 18일까지만 보면 세종시 아파트값은 2.91% 떨어지며 대구 달서구(-2.9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이다.
‘천도론’이 부상한 재작년엔 전국 1위 상승률(44.9%)을 기록했던 세종 아파트값은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해 6월을 정점으로 내리기 시작해 10개월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세종 지역 대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하락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최근 1년 동안 2억원 넘게 떨어진 단지들도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15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월 9억6000만원(14층)에 거래됐으나 지난달 26일 7억2900만원(3층)에 거래돼 약 1년2개월 만에 2억3000만원 떨어졌다.
도램마을10단지전용면적 84㎡의 경우에도 지난해 5월 8억9900만원(21층)에서 올해 3월 7억5000만원(12층)으로 1억5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세종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7798만원으로 작년 7월 7억2727만원에 비해 4929만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동안 세종시의 신규 공급 물량이 많았던 점이 아파트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세종의 입주물량은 재작년 4287가구에서 작년 7688가구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다만 올해는 2157가구로 줄어든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작년까지 신규공급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많지 않은데다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기 때문에 새 정부가 출범하고 부동산 정책이 나오기 시기에 맞춰 조정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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