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PC그룹,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2-02-17 14:32
2022년 2월 17일 14시 32분
입력
2022-02-17 14:21
2022년 2월 17일 14시 2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PC그룹이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SPC그룹은 17일 SPC행복한재단이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덕군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들은 이번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과 구호활동에 나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춰 재해재난 발생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부산, 울산, 청주, 삼척, 포항, 영덕, 강원 지역 등 자연재해를 겪은 지역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지원을 해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김태호 “집에 물 새는데 가만있을 수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