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도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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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민공감 캠페인]
금융경영(우수저축은행) / 3년 연속
㈜유진저축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유진저축은행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디지털뱅크로 성장을 도모하며 금융경제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금융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4월부터 개편된 ㈜유진저축은행 ‘유행’은 여·수신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해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유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입출금 계좌 개설 △예적금 상품 가입 △즉시·예약이체 및 뱅킹 서비스 △원스톱 모바일 자동대출 서비스 △고객 맞춤형 대출 한도조회 등이 가능하다.

또 연 1.4%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 파킹통장’, 중금리 개인 신용대출 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비대면 프로세스를 강화해 고객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대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유진저축은행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크로서 앞서 나갈 계획이다.
#2021#국민공감#캠페인#유진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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