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초역세권 소형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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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서울 마포구 북아현동 가구거리의 중심에 들어선 명품 소형 아파트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채,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 복층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하고 공간 활용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개별 공간의 독립성까지 확보했다. 전 가구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른다. 도보권에 있는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종로, 상암, 여의도, 강남 등 중심업무지구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CGV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아현초·중교, 한성중·고교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금 10%를 비롯해 중도금 무이자,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취득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7200채(예정)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완성돼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의 홍보관은 서대문구 서소문로45, SK리쳄블 104호에 있다. 사전에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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