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냉동피자 한판에 지방·나트륨 권장량 훌쩍…6개 제품은?
뉴스1
입력
2021-05-31 12:30
2021년 5월 31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비자시민모임 제공) © 뉴스1
시중에서 판매하는 냉동피자의 평균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99%, 78% 수준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냉동피자 16개 제품의 나트륨·당류·열량 등 영양성분, 미생물·보존료 여부 등 위생·안전성, 표시사항 등을 시험·분석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냉동피자 한 판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14.9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15g)의 99.3%에 달했다. 평균 나트륨 함량은 1551.9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의 7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피코크 콰트로치즈피자콤비네이션, 피코크 콰트로치즈피자불고기, 청정원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 오뚜기 치즈듬뿍 피자, 노브랜드 불고기피자, 풀무원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등 6개 제품은 한 판의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넘었다.
1판 기준 포화지방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피코크 콰트로치즈피자콤비네이션(22.9g), 가장 낮은 제품은 노브랜드 치즈토마토피자(10.4g)였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CJ 고메그릴피자 콤비네이션(1901mg)으로 1일 기준치의 95.1%를 함유했다. 가장 적은 제품은 닥터오트커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피자(1101.3mg)로 하루 기준치의 55.1%였다.
냉동피자 한 판의 평균 당류 함량은 14.2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100g)의 14.2% 수준이었다. 당류 함량은 닥터오트커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피자가 7.4g으로 가장 적었고, 풀무원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직화불고기가 28.7g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 중 4개 제품은 영양성분의 실제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인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기준을 초과했다.
오뚜기 콤비네이션피자, 오뚜기 불고기피자, 요리하다 콤비네이션피자는 1판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0g으로 표시했으나, 시험 결과 실제 함량은 0.25~0.48g으로 나타났다.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르면 트랜스지방 함량이 0.2g 미만이어야 0g으로 표시할 수 있다.
또 오뚜기 콤비네이션피자, 피코크 콰트로치즈피자 콤비네이션은 실제 콜레스테롤 함량이 허용오차범위인 ‘표시량의 120% 미만’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는 해당 제품 표시량을 변경하기로 했고, 롯데쇼핑과 이마트는 재시험·시험성적서 제출을 통해 표시한 영양성분 함량 근거를 소명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냉동피자를 산 소비자 500명 설문조사 결과 한 번에 냉동피자 반 판을 먹는다는 응답이 62.6%로 가장 높았지만, 한 판을 다 먹는다는 응답도 10.1%로 나타나 섭취 시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6개 조사 제품은 모두 미생물(대장균), 보존료 기준에 적합하고, 내용량은 표시된 양보다 많았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7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7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순직 경찰 희생에 ‘칼빵’?…전현무 발언에 경찰직협 ‘분노’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사설]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