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조3000억원…작년 동기 대비 44%↑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07 12:03
2021년 4월 7일 12시 03분
입력
2021-04-07 08:43
2021년 4월 7일 08시 43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65조 원대를 기록했다. 영억이익은 당초 전망치였던 8조 원대를 넘어 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일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6조4500억 원)와 비교해 44.19% 증가한 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9조500억원) 대비로는 2.76% 올랐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55조3300억원) 대비 17.48% 올랐고, 전 분기(61조5500억원) 대비로는 5.61%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66조9600억 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패트 충돌’ 국힘 이어 민주당도 항소 포기
北 노동신문 일반자료 전환, 도서관서도 본다
LG엔솔, 美 FBPS와 4조원 공급계약 해지…연매출 절반 수주 계약 날아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