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다문화가족 아동지도 세미나 19일 개최

동아닷컴 입력 2020-12-18 13:53수정 2020-12-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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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오는 19일 ‘다문화가족 아동지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학과와 한국어·다문화학부가 공동 주최하며, 인구절벽에 가까운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가족 아동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미래 인재로 교육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본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문화가족과 아동 이해하기-소통과 공감’에 대해 이승숙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외래교수, 모아누리교육연구소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어 ‘아동현장에서의 다문화가족 아동지도 사례 나눔’에 대해 이유정 교사(시흥 송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다문화사회와 상호문화역량-아동전문가와 한국어교사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로 김진희 대표(상호문화학당 대표)가 맡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아동을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 필요한 아동발달의 전반적인 이해와 다문화가족의 특수상황 및 다문화가족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온라인 Zoom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에 한해 화상세미나 주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에 대한 문의 혹은 자세한 상담은 아동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에서 가능하다.


아동학과는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아동창의융합교육(STEAM) 및 다문화아동지도과정을 신설하여 아동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CUK실습교육센터를 통해 현장기관과 연계하여 보육실습을 지원한다. 학사학위 취득 후 보육교사자격 교과목 및 보육실습 이수사항에 대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어·다문화 학부는 한국어교육 전공과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맞아 국내·외에서 요구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 후 국립국어원의 자격심사를 거쳐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전공학점 이수 및 필수교육 후 심사를 거쳐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법무부) 및 국제개발협력전문가(한국국제협력단) 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 및 한국어·다문화학부에서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표번호 또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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