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0일 수출 전년비 20.1%↑…일평균 수출도 12.1% 늘어

뉴시스 입력 2020-11-11 09:02수정 2020-11-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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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흑자지속, 반도체·승용차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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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0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0.1%, 일평균 수출도 12.1%씩 증가하는 등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4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1% 늘었다. 수입도 1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수출액 증감률을 보면 1월 -6.6% → 2월 3.6% → 3월 -1.7% → 4월 -25.6% → 5월 -23.8% → 6월 -10.9% → 7월 -7.1% → 8월 -10.2% → 9월 7.6% → 10월 -3.6%다.

조업일수(7.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1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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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월대비 일평균 수출 증감률 추이를 보면 1월 4.2% → 2월 -12.5% → 3월 -7.7% → 4월 -18.8% → 5월 -18.4% → 6월 -18.4% → 7월 -7.1% → 8월 -4.0% → 9월 -4.0% → 10월 5.6%다.

수출현황을 주요품목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31.9%), 승용차(8.3%), 무선통신기기(33.3%) 등이 늘었다. 석유제품(-24.1%), 컴퓨터 주변기기(-3.1%) 등은 감소했다.

중국(14.5%), 미국(23.5%), EU(40.5%), 베트남(15.8%) 등으로의 수출이 큰폭 증가했다. 일본(-7.4%), 중동(-4.5%) 등은 줄었다.

수입 현황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42.0%), 기계류(24.6%), 정밀기기(25.3%) 등이 증가한 가운데, 원유(-57.9%), 가스(-27.8%), 무선통신기기(-7.9%) 등은 감소했다.

중국(34.8%), EU(37.4%), 일본(24.6%)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미국(-5.1%), 중동(-59.3%), 캐나다(-11.1%) 등으로부터는 감소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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