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중심 브랜드 오피스텔… 임대수요-생활인프라 풍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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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총 450실로 구성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도보권
경기융합타운-컨벤션센터 등
기관 입주해 배후수요 확보

대림산업은 이달 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49m² 총 450실 규모다. 전용면적 △21m² 196실 △30m² 12실 △39m² 162실 △49m² 80실로 구성됐으며 원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추고 있다. 광교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최중심 입지인 센트럴타운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융합타운, 1만4000여 명 취업 유발효과

e편한세상 시티 광교가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약 342만 평 규모에 산업단지와 상업, 주거, 행정이 어우러진 친환경 자족형 신도시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핵심 입지인 센트럴타운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7개의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중 경기도 신청사의 경우 연면적 9만9127m² 규모로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2022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 조성으로 유발되는 취업 인원은 1만4106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전시장,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포함한 복합 마이스(MICE) 단지다. 경기남부지역의 유일한 대형 컨벤션센터이며 다양한 전시와 국제회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한국LED융합연구소, 한국나노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등이 위치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경기대 수원캠퍼스, 아주대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 가능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환승 없이 판교역까지 20분, 강남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광교중앙역 주변 광역버스 환승센터 이용도 편리해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이고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어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 7.8km 구간에 정거장 6곳이 건설된다.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단계 신사∼강남 구간(3개 역사)과 2단계 용산∼신사 구간을 나눠서 추진 중이다. 1단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에서 신사까지 40분, 용산까지 47분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최중심 상권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원룸부터 2룸까지 다양한 타입 구성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원룸형인 전용면적 21m² 타입에는 빌트인 수납장을 강화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 1.5룸형 타입인 전용면적 30m² 타입의 경우 침실 내에 드레스룸(수납장)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 당첨 시 보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보기집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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