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삼호-고려개발 합병한 ‘대림건설’ 공식 출범 外

동아일보 입력 2020-07-01 03:00수정 2020-07-01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삼호-고려개발 합병한 ‘대림건설’ 공식 출범

대림그룹은 대림의 건설계열사 삼호와 고려개발을 합병한 ‘대림건설’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1956년, 1965년 설립된 삼호와 고려개발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0위, 54위의 건설사다. 대림건설은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합병을 통한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까지 10대 건설사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림건설 측은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대형 SOC사업 등 신시장을 개척해 올해 매출 2조 원, 영업이익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부영그룹, 마산장학재단에 100억원 출연

부영그룹이 재단법인 ‘마산장학재단’에 재단 설립기금 100억 원을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산장학재단은 부영그룹과 경남 마산 지역의 정치인과 경제인, 교육인이 모여 설립한 재단으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농금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5년 연속 우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을 꾸려 기관 경영 부문에서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농림수산정책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농금원은 설명했다.


■ 소규모 주택정비때 주차장 설치규제 완화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인근 주차장 사용권을 확보하면 의무 설치해야 하는 주차 면수를 현행 절반까지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시행 구역이 좁아 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주택정비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는 공용주차장 이용권을 확보했을 때 주차 면수를 줄일 수 있는 비율이 30%로 제한돼 있다.



#대림건설#부영그룹#농금원#소규모 주택정비사업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