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수술 합병증 ‘0’… 환자 눈 건강 증진에 앞장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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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수술 부문 - 365밝은안과

365밝은안과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년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의료서비스 브랜드 노안수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365밝은안과는 환자들이 365일 밝은 눈,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4명의 원장단은 안과의사 경력 최소 13년 이상, 수만 건 이상의 수술·시술 경험이 있는 대학병원 안과 전문의, 대학병원 교수, 종합병원 안과 과장을 지낸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다.

365밝은안과는 2013년 개원 이래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중 합병증으로 인한 대학병원 의뢰 0건, 라식·라섹 수술 후 평균 시력 1.2 이상, 시력 저하 합병증 발생률 0건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에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1157m²(약 350평)로 넓어진 진료공간으로 진료실 7실, 수술실 6실을 확보해 2차 확장을 하고 있으며 대형안과에 걸맞은 각종 검사, 수술 장비도 도입하고 있다. 서울 남서부 최초로 독일 아마리스 엑시머 레이저와 독일 자이스 광각 안저 카메라 설치, 안구건조증 최신 치료 기기 BBL(IPL) 보유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3대 실명질환의 정밀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눈 건강 유지에 앞장서고 있다.

365밝은안과 방재순 대표원장은 “온 가족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과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눈건강을 위해 정성껏 진료하고 있다”며 “항상 내 가족을 진료하고 수술한다는 기본 이념으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2020#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365밝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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