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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약산업 광고대상에 대원제약 ‘콜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12 16:55
2018년 12월 12일 16시 55분
입력
2018-12-12 16:51
2018년 12월 12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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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 주최, TVCF·라디오 등 4개 부문 진행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는 11일 ‘2018 제약산업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과 특별상, TV/CF 등 4개 부문 수상자들.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올해의 제약산업 광고 대상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대표 이정석)는 1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8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고대상은 올해로 6회째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남제약 레모나·동화약품 활명수·한국 다케다제약 액티넘·한국 화이자제약 프리베나 13(TVCF 부문) △신신제약 무조무알파·이니스트바이오제약 라라올라액(인터넷) △대웅제약 우루사(라디오)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1000mg(인쇄) 등 8개 작품이 받았다.
이와 함께 약사 1200명의 투표로 선정된 특별상 부문에는 △동아제약 박카스 △동국제약 치센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등 3편이 수상했다.
제약산업 광고대상은 2013년 제약산업과 의약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주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고 일차 광고소비자인 약사들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광고 제작을 고무시키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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