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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씨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라…“상품성 인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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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1:38
2018년 11월 30일 11시 38분
입력
2018-11-30 11:36
2018년 11월 3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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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자사의 유럽 전략형 모델 ‘씨드’가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는 씨드를 비롯해 ‘포드 포커스’, ‘벤츠 A클래스’, ‘푸조 508’,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재규어 아이페이스’, ‘알파인 A110’ 등 7개 모델이 올랐다.
최종 후보는 60명으로 구성된 유럽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된 신차 38종을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진행한 뒤 선정했다.
씨드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로써 기아차는 올해 ‘스팅어’를 포함해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이름을 3번 올리게 됐다.
씨드가 이번에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할 경우 기아차는 유럽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최초의 한국 브랜드가 된다. 유럽 자동차시장에서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성능과 상품성을 인정 받아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부터 유럽 전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 씨드는 지난달 9327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대비 21.5% 증가한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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