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 컵 분량 전통주도 나왔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8-09-06 03:00
2018년 9월 6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통주 매장 ‘우리 술방’에서 모델들이 한 컵 분량(187mL)의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전통주는 고랭지 사과 맛이 나는 ‘산내울 사과주’와 국내산 오미자를 숙성시킨 ‘산내울 오미자주’ 등 5종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전통주
#한 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