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청년응원 ‘희망쇼핑’ 영상 공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8월 2일 09시 13분


SK플래닛 11번가가 사회공헌활동 ‘희망쇼핑’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 ‘우리가 만드는 희망 11번가’를 11번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CGV 360여개 상영관 스크린과 Btv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는 11번가 고객들이 쇼핑을 할 때마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희망을 얻는 모습들이 담겼다. 한 청년은 주거 지원을 받고, 한 청년은 취업 면접에 필요한 도움을 얻기도 하며, 또 다른 청년들은 잠시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추억사진을 찍기도 한다.

11번가 희망쇼핑은 11번가, 판매고객, 구매고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판매자가 상품을 희망쇼핑 상품으로 설정하고 그 상품을 고객이 구입하는 것만으로 희망후원금이 적립된다. 모인 후원금은 ‘청년일일케어’ 캠페인을 통한 청년 후원에 쓰인다.

2013년부터 실시한 희망쇼핑에는 현재까지 총 1920만여 개의 희망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참여셀러는 9500여명이다. 그 동안 약 2280만 건의 희망쇼핑 상품 결제가 일어났다. 참여를 원하는 판매자들은 상품등록 단계에서 ‘희망후원’을 설정한 뒤 상품과 금액(최소110원부터 상품금액의 최대 80%까지 설정가능)을 입력하면 된다. 11번가는 희망쇼핑에 참여하는 판매자들을 위해 해당 상품이 더 많이 팔릴 수 있도록 추가혜택(카테고리 우선노출, 희망쇼핑 기획전 운영 등)을 준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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