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3곳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리조트가 겨울시즌을 맞아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거제도 해양리조트인 벨버디어를 조성 중이며, 설악쏘라노, 대천파로스 등 유럽풍 리조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하고 10년, 20년 만기 시 보증금 전액을 반환하는 다목적 한화리조트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그 중 인기상품 1830만 원 회원제 상품의 경우 계약금 300만 원 납입 시 즉시 회원자격이 부여되며, 겨울 성수기 시즌 여행 시 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들에게 연간 제공되는 28박, 30박, 40박형 회원권은 전국 12곳의 투룸스타일(면적 76∼126m²) 패밀리 객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국내외 14개 직영체인(설악쏘라노, 대천해운대, 해운대티볼리, 산정호수안시, 평창휘닉스, 경주, 제주, 지리산, 용인, 양평, 수안보, 백암온천, 거제 해양리조트)과 해외 사이판 월드리조트 및 제휴리조트(강촌 엘리시안, 거제 에드미럴)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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