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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TALK TALK] “우리나라 대다수 세입자는 2년에 한번씩 껑충 뛰어버린 전월세 때문에 더 멀고 더 좁은 곳으로 떠밀리는 전월세 난민이 됐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7-12-14 05:45
2017년 12월 1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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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다수 세입자는 2년에 한번씩 껑충 뛰어버린 전월세 때문에 더 멀고 더 좁은 곳으로 떠밀리는 전월세 난민이 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 “인터넷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국내외 인터넷 기업 간 역차별 등 해소해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13일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등 8개 인터넷사업자 대표와 만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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