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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타이어, BMW 신형 레이스카에 독점 공급
스포츠동아
입력
2017-06-12 05:45
2017년 6월 1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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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GT4에 장착…글로벌 기술력 확인
한국타이어가 BMW의 신형 레이스카 BMW M4 GT4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독점 공급한다.
BMW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최초 공개한 M4 GT4는 M4 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된 초고성능 레이스카다. M트윈파워터보기술이 적용된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됐으며, 7단 듀얼클러치 패들시프트가 적용되어 있다.
M4 GT4에 공급되는 신차용 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독점 공급되며 제품명은 ‘벤투스 F200(Ventus F200)’과 ‘벤투스 Z207(Ventus Z207)’이다. 벤투스 F200은 그립력이 더욱 강화된 차세대 슬릭 타이어이며, 벤투스 Z207은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BMW의 신형 레이스카 M4 GT4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선진 자동차 시장인 독일에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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