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26년 실무 경험-노하우로 주거환경 개선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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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신화선 대표
신화경제연구소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시행 시공 직접분양을 통해 도매형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실현시키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집합소라고 일컬어지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자리 잡고 26년간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부동산 전문가 신화선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신 대표는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2015년 11월 30일 저서 ‘2016 도시정비법, 이렇게 바뀐다’를 출간하면서 일반인도 누구든지 부동산, 주택 관련 어려운 내용들을 법 조항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현장을 넘나들며 부동산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는 부동산 디벨로핑, 부동산 컨설팅, 부동산 종목 등 세 가지 분야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부동산 매수 및 관리, 매도와 같은 투자분야의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고객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신 대표는 7000여 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신 대표는 모든 직원에게 본인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준비할 것을 더욱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신 대표는 “우리 회사의 방침은 고객에게 부동산을 팔려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감동과 행복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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