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희건설 북한산파크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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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뉴타운 입구 초역세권 아파트

 성북구는 서울 아파트 매매 대비 전세가가 가장 높은 곳으로 12월 개통을 앞둔 우이∼신설선으로 인해 성북구 정릉동 289-16번지 일대 서희건설의 북한산파크뷰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1, 2, 4, 6호선을 4정거장 안에 환승할 수 있고,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에 북한산의 전망과 맑은 공기, 자연 속의 웰빙 그리고 미아, 길음뉴타운 입구에 위치해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977가구(예정)로 전용 면적 50㎡형, 59㎡형, 84㎡형으로 특히 매매가와 전세가가 높은 중소형 단지로 이뤄져 있다. 학군은 고려대부속 중·고, 대일외고, 창덕초, 정릉초, 서경대, 국민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명문 학군에 둘러싸여 있고 현대, 롯데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고려대 부속병원 등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자금 관리는 국제자산신탁사가 맡고 있으며, 주택홍보관은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맞은편 농협건물 2층, 3층에 있다. 문의 1855-0227
#서희건설#북한산파크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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