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3.3m²당 평균 790만 원대 ‘착한 분양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5일 03시 00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1∼6블록 총 6800가구, 전용면적 44∼103m²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번 분양분은 1블록 테라스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전용면적 44m² 실속형 소형부터 틈새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설계됐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m² 이하의 중소형이 89%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4m² 686가구, 59m² 1470가구, 65m² 150가구, 84m² 3752가구, 90m² 407가구, 97m² 236가구, 103m² 2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m²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10년 전 경기도의 평균분양가 수준이며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m²당 300만∼400만 원 저렴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주택홍보관 서울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에 위치하며 본보기집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에 있다. 문의 1899-7400
#e편한세상#용인 한숲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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