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귀어·귀촌 하면 최대 3억5000만원 지원…해수부, 대상자 268명 선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1 14:01
2016년 4월 11일 14시 01분
입력
2016-04-11 13:57
2016년 4월 11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어촌에서의 생활을 다룬 tvN ‘삼시세끼’ 한 장면.
귀어·귀촌 하면 최대 3억5000만원 지원…해수부, 대상자 268명 선정
해양수산부는 올해 귀어·귀촌인의 창업 자금이나 주택 마련을 위해 1인당 최대 3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귀어·귀촌이란 어업인이 아닌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하여 어업에 종사하거나 어촌에 거주하는 것을 말한다.
해수부는 “올해 귀어·귀촌 지원 대상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많은 268명을 선정했다”며 “지원 한도를 2억 4000만 원에서 3억 5000만 원으로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올해 귀어·귀촌 지원 대상자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7%, 정착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40%로 가장 많았다.
지원자금은 어업 등의 창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어업 등에 종사하지 않고 어촌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주택구입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귀어·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해로운 가족’과 헤어지는 법 알려드립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민자 때문에 살 집이 없다고? 대이민 시대와 주택 위기[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금강산 韓정부 자산인 소방서 첫 철거… 이산면회소도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