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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등록 공개]朴대통령 재산, 35억1900만 원…취임 첫 해보다 9억1400만 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5:11
2016년 3월 25일 15시 11분
입력
2016-03-25 14:14
2016년 3월 25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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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직자 재산등록 내역 공개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억4900여만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 등을 합해 35억19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재산 31억6900여만 원보다 3억4900여만 원 증가한 것이다.
취임 첫 해인 지난 2013년 5월과 비교하면 25억5800여만 원에서 9억1400여만 원이 늘어났다.
올해 박 대통령의 재산이 증가한 것은 예금액과 본인 소유 주택 가격이 함께 증가한 덕분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오기 전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은 지난해보다 약 1억7000만 원 오른 25억3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예금도 9억8900여만 원으로 지난해(8억900여만 원)보다 1억7900여만 원 늘었다.
예금 변동 사유는 ‘인세 등 예금액 증가’로, 박 대통령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등의 판매로 인한 인세 수입과 대통령 연봉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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