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강남 30분대 접근 가능한 아파트, 광교상현 꿈에그린

  • 동아일보

한화건설이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상현동 162번지)에서 건설하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에 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월 30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하면서 서울 강남까지 90분 정도 걸리던 것이 30분대로 최대 1시간 정도 줄어들면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

여기에 3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판교 이전이 확정되면서 삼성 효과도 기대된다. 이동하는 직원 수가 약 3000명에 달해 주변 주택시장에 큰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판교와 지하철로 여섯 정거장 거리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배후단지로 더욱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m², 총 639가구의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상현동 162번지),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54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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