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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카드 결제 1년 사이 50% 이상 급증…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09 15:59
2016년 2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16-02-09 15:58
2016년 2월 9일 15시 58분
박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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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1년 사이에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의 카드승인금액은 9조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1.2% 급증했다. 이는 편의점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담뱃값이 지난해 초부터 오른 데다,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도시락을 비롯한 간편식 시장 규모도 크게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희창 기자rambl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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