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전용면적 59.98㎡ 9억3000만 원에 전세 계약 체결

  • 입력 2016년 1월 25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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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 전용면적 59.98㎡가 전세로 거래가 성사됐다. 이 지역 래미안114공인는 23층 매물을 지난 1월 16일 9억3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는 2009년 7월 입주한 최고 23-32층, 총 28개동 2444세대 규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전용면적 59㎡ 이 지난 2015년 7월에 신고 된 23층 8억5000만 원이다.

7호선 고속터미널역, 9호선 구반포역, 신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잠원초, 신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자고 등의 학교로 통학 가능하다. 반포체육공원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하고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 좋다.
고층 일부 세대에서는 대모산과 남한산성이 보이는 등 전망이 좋고 저층들은 전원주택과 같이 아늑하고 녹지공간이 많은 특징이 있다.

부동산114 회원사인 이 지역 래미안114공인는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해 실수요자들의 매수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 : 래미안114공인 매물 보기)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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