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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출시…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무료통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0:53
2016년 1월 4일 10시 53분
입력
2016-01-04 10:46
2016년 1월 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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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일부터 다양한 우체국 알뜰폰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10개 업체가 각 3종씩 30개 우체국 전용 알뜰폰 상품을 판매했으나, 4일부터는 온라인 전용상품 30개가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특히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무료료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기본요금 6000원에 음성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가 제공되는 상품도 출시됐다.
또한 월 3만9900원(부가세 포함 4만3890원)을 내면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상품도 등장했는데, 이 상품은 데이터 10GB를 모두 사용하면 매일 2GB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요금제 상품 중 온라인 전용은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postphoneo2o.comm)에서 미리 신청하고 우체국 창구에 접수하면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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