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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0.5% 상승, 배럴당 43.30달러에 마감…상승 원인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10:44
2015년 8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15-08-13 10:43
2015년 8월 1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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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0.5% 상승. 사진=동아일보 DB
국제유가 WTI 0.5% 상승, 배럴당 43.30달러에 마감…상승 원인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22센트(0.5%) 상승한 배럴당 43.3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지난 11일보다 54센트(1.1%) 오른 배럴당 49.7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원인으로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높인데다가, 달러화가 급락세를 보이자 국제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IEA는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평균 160만 배럴의 속도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하루 20만 배럴’로 전망했다.
한편 국제유가 상승에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이틀 연속 위안화를 평가절하 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은 전날보다 15.90달러(1.4%) 오른 온스당 1,123.60달러로 장을 마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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