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교동의 새 랜드마크, 고급 주상복합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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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메세나폴리스’

한강변 최고급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가 서교동 랜드마크로 우뚝 올라서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시공한 메세나폴리스는 29∼39층 3개동 617채 규모로 전용면적 122∼148m²로 구성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다.

메세나폴리스는 합정역(2, 6호선)에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여건과 GS건설에서 내외장재 모두 특급으로 설계하고 철저한 보안과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메세나폴리스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단지 안에서 쇼핑과 문화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있어, 단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마포한강변과 가깝고, 합정역은 2호선과 6호선이 함께 지나가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분양 문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연락 후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02-314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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