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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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개 점포로 시작한 홈플러스는 16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전국에 140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약 11조 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유통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멀티채널 유통 환경에서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홈플러스’라는 비전과, ‘F3(Fun, Future, Focus)’라는 독특한 경영모델을 개발해 실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홈플러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항상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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