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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티니위니, 중국서 효자곰? ‘인기 폭발’ 이유는 “중국인 곰 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1 14:27
2015년 1월 11일 14시 27분
입력
2015-01-11 10:14
2015년 1월 11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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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티니위니’
이랜드그룹의 브랜드 ‘티니위니’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11일 이랜드 측에 따르면 ‘티니위니’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연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1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중화권에 적극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귀여운 곰 캐릭터가 특징이다. ‘티니위니’의 인기는 곰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정서와 맞아 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당초 10-20대 젊은층 대상이었던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30-40대까지 고객층을 넓히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 티니위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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