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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니버터칩’ 맛보면 멈출 수 없다? 뜨거운 반응에 ‘품귀 현상’
동아닷컴
입력
2014-11-19 18:34
2014년 11월 19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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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사진 = 해태제과 제공
허니버터칩
해태제과의 감자칩 신제품인 ‘허니버터칩’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품귀 현상까지 빚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 거래 게시판에서는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판매되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모은 신제품이다.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된 것이 특징.
롯데마트에서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해태제과 측은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허니버터칩이 화제를 모으면서 포털 검색어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허니버터칩 너무 궁금하다",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허니버터칩 무슨 맛일까" 등의 관심을 보였다.
허니버터칩. 사진 = 해태제과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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