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KTB자산운용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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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은 배당주 및 중대형 기업공개(IPO)에 주로 투자하는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채권혼합)’를 15일 출시했다. 안정적인 배당 성과를 추구하는 배당주와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중대형 IPO 종목에 주로 투자해 배당주와 공모주 투자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연 1.0%, 클래스 C형은 신탁보수 연 1.4%이다. 대신증권 대우증권 등 14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저금리로 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주식, 파생결합상품(ELS DLS ELB 등), 장외채권, 랩 등을 올해 들어 처음 거래하거나 연금저축을 신규 또는 이전 가입하면 6개월간 연 4.0% 특판 RP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의 경우 주식, 펀드, 국·공채 등의 자산을 매입하거나 추천 상품 포트폴리오를 매수하면 6개월간 연 3.5% 특판 RP 가입 기회를 준다. 1577-4100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재테크 및 은퇴자산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생활백서 제3편 ‘배당투자의 재조명’을 발간했다. 6월 첫 발간 이후 세 번째 시리즈로 준비한 ‘배당투자의 재조명’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배당투자에 주목하는 이유와 은퇴자산을 설계할 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배당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은퇴컨설팅 홈페이지(retirement.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02-3276-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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