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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물로 보지마!…트럭 가로막는 ‘폭포 신호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26 11:42
2013년 7월 26일 11시 42분
입력
2013-07-26 09:44
2013년 7월 2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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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유튜브에 물로 만든 거대한 정지 표지판에 막혀 자동차들이 멈추는 이른바 ‘폭포 신호등’ 영상이 화제다.
이 ‘폭포 신호등’은 호주 시드니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대형트럭이 높이가 낮은 터널을 지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폭포처럼 쏟아내리는 물과 네온사인을 이용하여 정지(stop) 표시판을 만들어 터널 입구 전체를 막았다.
물로 만든 표지판이지만 멀리서 보면 단단한 표지판처럼 보여 운전자들을 멈추게 한다. 그러나 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멈추지 않는다고 해서 사고가 나거나 차량에 물리적인 해가 가해지진 않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는 기술이다”, “운영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 겨울에는 어떻게 운영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ILNQN7fniDE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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