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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현대아이파크 900만원대 파격분양, 30%할인+알파
업데이트
2013-03-19 10:30
2013년 3월 19일 10시 30분
입력
2013-03-19 10:29
2013년 3월 1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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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으로 명품 아파트 장만 절호의 기회
일산 탄현역 역세권에 위치한 ‘일산현대아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의 명품아파트로 최초 3.3㎡당 1,450만~1,530만원 분양가를 현재는 30%이상 할인해 일부 세대는 3.3㎡당 900만원대까지 파격적으로 낮추고 풀옵션, 시스템에어컨, 발코니확장도 무상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 취득세감면이 올해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됨에 따라 취득세감면 혜택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자유로, 제2자유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3호선 대화역이 인접한데다 경의선 전철이 공덕역까지 연결돼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도심 진입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킨텍스역에서 강남까지 22분에 주파하는 GTX도 확정되어 문의폭증으로기회를 잡으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지하2층 지상16~29층 17개동 1,556가구 등 총4,872세대 대단지로 분양가상한제 이전에 분양한 단지여서 내부인테리어나 마감재 등이 브랜드 명성답게 고품격이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다.
단지내에 2011년도 고양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한 백송초를 비롯 한산초, 덕이중, 덕이고, 시립도서관 등이 배치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선착순계약자 100명을 대상으로 승용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을 증정하며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 1688-265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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