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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부실 우려에 4대 금융지주사 대손충당금 작년 6조원 넘었다
동아일보
입력
2013-02-04 03:00
2013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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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 금융지주회사의 대손(貸損)충당금이 2011년보다 23.5% 늘어나 6조 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됐다.
3일 금융권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사는 2012년 총 6조5311억 원의 대손충당금을 쌓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1년 5조2869억 원보다 1조2442억 원 늘어났다.
대손충당금은 빌려준 돈 가운데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해 미래 손실의 일정 비율만큼 쌓아 놓은 금액이다.
대손충당금 증가는 돈을 빌린 기업들이 부실해져 금융회사의 손실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이다. 지난해 경기 침체 탓에 부실기업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금융회사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손충당금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우리금융이다. 2012년 우리금융 대손충당금 추정액은 2조3036억 원으로 2011년 2조2689억 원보다 347억 원 늘어났다. 다만 증가율은 1.5%에 머물렀다.
하나금융의 대손충당금은 2011년 5790억 원에서 지난해 1조2201억 원으로 110.7%(6411억 원)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9월 웅진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입된 대출이 부실해진 것도 한몫했다.
신한금융도 2011년 9260억 원에서 2012년 1조3969억 원으로 50.9% 대손충당금이 늘었다. KB금융은 975억 원(6.4%) 증가했다.
올해 대손충당금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고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은행들이 대출 규모를 줄이고 부실채권을 많이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기업대출
#대손충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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