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따박따박’ 보장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을 잡아라!

노원, 8년 만에 첫 분양 '노원역 소담빌

도시형생활주택 노원역 소담빌은 지난 8년간 소형주택 공급이 전무했던 노원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세권인 노원역 인근은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공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노원역 인근은 60만 노원주민과 롯데백화점, 교보생명, KT, 노원구청, 금융, 상업종사자 등 직장인 수요와 노원구내 위치한 7개 대학의 학생 및 교원들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과잉공급 우려가 있지만, 8년 만에 첫 공급을 시작한 노원역세권은 향후에도 개발할 수 있는 용지가 부족해 노원역세권의 마지막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될 것”이라며, “동북부 5대 상권으로 유명한 문화의 거리와 창동차량기지 이전이라는 개발호재로 향후 10년간 공실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희소가치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노원역 소담빌은 세대내 2.5m의 우물천정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 천정형 에어컨,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한편, 노원역 소담빌은 100만원이면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투자자들을 위한 중도금 무이자융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상계 SK주유소 옆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2-931-44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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