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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전세계 ‘올해의 스마트폰’상 싹쓸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4 10:11
2012년 12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12-12-04 07:15
2012년 12월 4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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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스웨덴 등 11월에만 6곳서 수상
세계적인 스마트폰 관련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잇따라 '올해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영국 IT전문 사이트 '포켓-린트'의 가젯 어워드에서 '최고의 휴대전화'로 뽑혔다.
이 사이트는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크롬을 선정했으며 최고의 태블릿에넥서스7을 뽑았다. 애플의 아이팟5세대와 맥북 에어(13인치)는 각각 최고의 휴대용 오디오와 최고의 노트북 부문에서 수상했다.
같은날 갤럭시S3는 영국 IT 사이트 V3의 테크놀로지 어워즈에서 '올해의 제품'에도 선정됐다.
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가 '최고의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10.1이 '최고의 비지니스 태블릿'으로 각각 뽑혔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테크놀로지 개발자'로도 뽑혀 모두 4관왕에 올랐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8일에 갤럭시S3는 스웨덴 휴대전화 전문 사이트 '모빌'이 선정한 '올해의 휴대전화'에 뽑혔다.
같은달 11일에는 미국가전협회(CEA)의 'CES이노베이션 어워즈(CES 2013 Innovation Awards)'에서 '최고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의 '올해의 10대 전자제품'에도 선정되고 IT 전문 사이트 '스터프'로부터 '올해의 가젯'으로 뽑히는 등 지난달에만 모두 여섯 곳에서 수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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