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친근한 소비자금융 슬로건 고객만족

■ 최우수상｜현대스위스저축은행 ‘대출 자키’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고객 여러분과 스포츠동아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윤리경영의 이념 아래 경쟁사와 공정한 경쟁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하여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법규준수, 환경보호, 지속적인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으로 신망을 쌓아 국민에게 신뢰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소비자 금융시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금서비스보다 현대스위스, 카드론보다 현대스위스’라는 슬로건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윤석현 행장. 스포츠동아DB

올 11월에 신규로 제작한 이 광고는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영화배우 성동일씨를 모델로 내세워 ‘대출 자키’라는 콘셉트로 성동일씨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력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금융권 대출이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출서비스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바탕으로 고객별 차별화된 금리 적용 시스템과 함께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상품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윤석현 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