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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폭염에 오늘도 예비전력 ‘아슬아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8 11:09
2012년 8월 8일 11시 09분
입력
2012-08-08 10:03
2012년 8월 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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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8일 전력 수요가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최대전력수요가 오후 2~3시 평균 7400만㎾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339만㎾로 전력수급 경보 '관심'에 해당한다.
오전 8시20분 현재 전력 수요 그래프는 전날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날 오전에 예비전력이 관심 단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결국 '주의'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워 예비전력이 위험 수위까지 내려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전력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패턴으로 보면 어제보다는 약 100㎾ 정도 낮은 것 같지만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이날 전력 수요관리로 280만㎾(주간예보 150만㎾, 지정기간 130만㎾)를 감축할 계획이다.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자 전력거래소는 6·7일 이틀 연속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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